성보박물관
사람과 사람의 인연, 사람과 통도사와의 인연, 사람과 불교의 인연.
이 모든 관계들이 하나의 미디어 영상을 통해 인연의 교차점을 조명하는 공연이 펼쳐진다.
보는 이들은 그 빛 속에서 자신과 세계, 타인과의 연결을 마주하게 된다.
성보박물관 내부 2층
박물관 내부 2층 공간에는 22년 미디어아트 양산 통도사와
25년에 상영 예정인 미디어아트가 재구성되어 투사된다.